광명시, 교통약자용 '희망카' 기본요금 1천으로 인하     중부일보    2014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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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명시, 교통약자용 '희망카' 기본요금 1천으로 인하
2014년 01월 06일 (월)

광명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운행중인 ‘희망카’ 요금을 인하하는 등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.
시는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부터 기본요금을 현재 1천500원에서 1천원으로 인하한다는 방침이다.
또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, 금천구로 국한됐던 운행구간은 영등포구와 양천구까지 확대했다.
진료 목적의 이동일 경우 국립의료원, 보라매병원 등 서울 소재 8대 대형병원까지 운행(편도)하고 특수학교 등하교와 인근 지역 관공서를 방문할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.
희망카의 운행 시간은 하루 17시간에서 24시간으로 조정됐다.

 


전춘식·이태호기자/kazxc@joongboo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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